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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의 기쁨 너무나도 크시겠지만 늦기전에 첫째 200만 원, 둘째 30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첫 만남 이용권의 혜택을 신청하세요. 아래 자세히 정리했으니 신청방법부터, 사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첫 만남 이용권 신청하기
자녀를 출산하면 최소 1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2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자녀가 생기면 돈쓸 일이 많은데 정말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신청 받법은 오프라인, 온라인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온라인 신청 방법
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, 정부 24 홈페이지 2가지 채널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 아래 버튼을 통하여 원하시는 곳으 방문하시어 순서에 따라 첫 만남 이용권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.
▶ 온라인 신청 절차
- 회원가입 후 로그인
- 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'첫 만남 이용권' 선택
- 기본 정보 입력(신청자 개인정보 및 가족관계 등)
- 신청인 자격 조회 및 적격 여부 확인 후 신청 완료
- 신청 접수 후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, 면,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사 후 국민행복카드(바우처 카드)를 발급합니다.
오프라인 방문 신청 방법
보호자 또는 대리인의 자격으로 태어난 아이의 주민 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 센터(행정복지센터)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, 아래의 서류를 구비하셔야 합니다.
▶ 필요 서류
- 사회보장급여 신청서
- 개인정보제공동의서
- 신분증
- 대리신청시 위임장 및 보호자 신분증 사본, 대리인 신분증
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사용 방법
사용방법
- 온라인 : 온라인 상에 국민행복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결제 진행 가능함
- 오프라인 : 국민행복카드(바우처 카드) 직접 결제
사용 가능한 범위(사용처)
전 업종에서 사용가능합니다. 단 유흥 / 사행업종 / 레저업종 / 면세점 등 지급목적을 벗어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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